아로마의 개발 스토리

부모 컨테이너 - 자식 노드의 관계 부모 컨테이너: 자식 노드의 배치 방법 정의. row, column 등의 방향 자식 노드: 자식 노드가 차지하는 영역의 크기 정의. flex나 px 등 참고한 사이트 React Native를 사용한 초간단 커뮤니티 앱 제작 React Native를 사용한 간단한 앱 제작 방법을 설명합니다. www.slideshare.net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같은 IDE 없이 터미널에서 명령어 만으로 애뮬레이터 실행이 가능하다. 뭔가 신기.. 아 물론 react할 때도 IDE 내에서 터미널 실행해서 켜긴 했지만, 그래도 이건 뭔가 신기해.. // 프로젝트 위치로 이동 후 npm run android

역시 개발에서 환경 구축이 제일 일이다.. 그래서 Expo 같은 게 다 나오는구나 싶다. 이런 의미로는 진짜 좋을 툴이네, 인정. 특히 비전공자들에게는 얼마나 힘든 일일까..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화면을 보게 되었다. 해결방법이 인터넷에 제각각, 혹은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헷갈렸는데, (나도 가끔 나만 알 수 있게 올림.. 반성 ㅠㅠ) 자세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1. 윈도우 검색 창에서 '환경 변수 편집'을 검색해서 창을 띄운다. 2. 시스템 속성 창 - 고급 탭 - 환경 변수(N)... 버튼 클릭 3. 환경 변수 창에서 '사용자 변수' 아래 있는 '새로 만들기' 버튼 클릭: 나는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렸다. 시스템 변수 아래에도 새로 만들기 버튼이 있는데, 어디서 새로만들기를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안..

Finally, 내가 선택한 것은 바로, React Native이다. (대세가 답이다..) 이유는, 대세인만큼 검색하면 많이 나오겠지 하는 마음이 제일 컸던 것 같다. 그리고 개발 방법은 Expo를 사용하지 않고, react native cli를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유는, 개발 자유도가 떨어지면 결국엔 다 갈아엎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을 예전에 해봤었지.. 안 좋은 기억.. 오늘 한 것은, 1) Chocolatey 설치: 엄청 간단. 엄청 빠름(약 1분?) 2) Nodejs, Python2, JDK 설치: 방법은 엄청 간단. 시간은 꽤 걸림(약 10분?) 3)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그냥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 설치 프로세스. 시간은 꽤 걸림(약 10분?) 4) Rea..

- React Native vs. Flutter 비교글: 각 OS에서 다르게 보이는 점과 자잘한 버그 때문에 결국 통합 개발식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는 리액트 네이티브와는 달리, 직접 화면에 그리는 방식을 사용해서 OS와 상관 없이 개발이 '진짜 통합식'이라는 플러터. 현재 크로스플랫폼 개발자로서, OS별 빌드와 릴리즈를 위해 뭔가 있어야 된다는 건 동의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와서 겁나는 것 같다. 플러터가 더 좋아보임... 그렇지만 생긴지 1년 밖에 안 되었고 아직 자료가 많지 않다는 게 걸린다. [REACT NATIVE VS FLUTTER] 크로스플랫폼 앱 개발, 어떤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야 하나?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최지호입니다. 오늘은 앱 크로스 플랫폼에서 현재 가장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