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의 개발 스토리

Finally, 내가 선택한 것은 바로, React Native이다. (대세가 답이다..) 이유는, 대세인만큼 검색하면 많이 나오겠지 하는 마음이 제일 컸던 것 같다. 그리고 개발 방법은 Expo를 사용하지 않고, react native cli를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유는, 개발 자유도가 떨어지면 결국엔 다 갈아엎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을 예전에 해봤었지.. 안 좋은 기억.. 오늘 한 것은, 1) Chocolatey 설치: 엄청 간단. 엄청 빠름(약 1분?) 2) Nodejs, Python2, JDK 설치: 방법은 엄청 간단. 시간은 꽤 걸림(약 10분?) 3)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그냥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 설치 프로세스. 시간은 꽤 걸림(약 10분?) 4) Rea..

this.state = { mode: 'welcome', subject: //... //... } render() { if(this.state.mode === 'welcome'){ //... } else if(this.state.mode === 'read'){ //... } } - props의 값이나 state의 값이 바뀔 때마다 그 컴포넌트의 render()함수가 다시 호출되고, 그리고 그 하위에 있는 컴포넌 트들의 render()도 호출되기 때문에 화면이 싹 다시 그려진다. - console.log('...'); 하면 콘솔에 프린트를 할 수 있다. - debugger; 를 만나면 브레이크 포인트 쓰듯이 실행 시 저 부분에서 멈춘다. - HTML로 보이지만 이건 유사 HTML이다. 규칙을 따라야한다. ..

- state는 props와 함께 가장 헷갈리는 부분 - component가 실행될 때 초기화를 담당하는 부분: constructor() constructor(props){ super(props); this.state = { subject:{title:'WEB', sub:'World Wide Web'} } } - 외부에서 볼 수 없게 은닉하는 방법이다. - 상위 component의 state 값을 하위 component의 props로 전달할 수 있다. - state는 바꿀 수 있지만 props는 전달 받기만 하고 직접 바꿀 수는 없다. // App의 consturctor 안 this.state = { contents: [ {id:1, title: 'HTML', desc: 'HTML is blar blar..